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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소아 응급환자 조기 예측 AI모델 개발
2026. 4. 29. 오전 9:46
AI 요약
서울성모병원은 배우리 응급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소아 응급환자를 조기에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 모델은 2012∼2021년 국내 한 상급종합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18세 미만 환자 8만7천759명의 전자의무기록을 바탕으로 자연어처리로 임상 기록을 분석해 응급(혈액·소변검사, 정맥수액, 흡입치료, 응급약물 투여 또는 입원)과 비응급(검사·치료 없이 경구약 처방 후 귀가)을 구분해 AUROC 84%, AUPRC 88%의 성능을 보였고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KTAS)보다 예측 정확도가 높았습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됐으며 배우리 교수는 임상 기록 기반으로 실제 응급의 판단과 유사해 의료자원 배분과 환자 안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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