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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임직원 반대에도 결국…미 국방부와 기밀업무 AI 제공 손잡았다
2026. 4. 29. 오후 3:19

AI 요약
구글이 사내 구성원들의 반발에도 미국 국방부의 기밀 환경에서 자사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계약에는 국방부가 모든 합법적인 목적을 위해 AI를 사용할 수 있다는 조항과 AI가 국내 대량 감시나 자율 무기 목적으로 사용돼선 안 된다는 안전장치 조항, 그러나 정부의 운영상 의사 결정을 통제하거나 거부할 권리는 부여하지 않는다는 항목이 포함됐고 안전장치의 법적 구속력은 불분명하다고 전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와 구글 클라우드 소속 임직원 600여명은 순다르 피차이 CEO에게 모든 협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고, 구글의 합류로 미 국방부는 오픈AI의 챗GPT와 xAI의 그록에 이어 제미나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