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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위기, 터지기 전에 잡는다“…국토연 ‘AI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2026. 4. 29. 오후 11:07
AI 요약
국토연구원은 29일 ‘2026 연구성과발표 세미나’를 열고 건설산업 위기 선제 대응을 위한 조기경보시스템(EWS) 구축 기초연구 등 국토·건설·부동산 분야 4대 정책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건설산업을 GDP의 11~13%를 차지하는 국가 경제의 핵심축으로 보며 위기를 '건설산업 내·외적 요인으로 인해 기업과 인력의 부정적 역량이 발생해 건설공사의 정상적 수행이 어려워지는 상황'으로 정의하고 사업 리스크·시공사 리스크·안전사고·노동수급 등 네 가지 위험요인을 공식 통계와 민간 자료로 모니터링 지표화해 거시·미시 정보를 연계하고 비정형 데이터를 AI로 분석하는 다차원·실시간·지능형 EWS를 설계했습니다. 연구는 2025년 기초설계안을 마련한 뒤 2026~2028년 3개년 일반사업으로 추진되며 현재 1차년도에서 AI 적용 디테일 설계와 데이터 자동 수집 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며, 건설정책 전문가는 EWS가 산업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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