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청년뉴딜] ② AI가 사무직 밀어내는데…'블루칼라' 빠진 청년뉴딜
2026. 4. 30. 오전 6:00
![[청년뉴딜] ② AI가 사무직 밀어내는데…'블루칼라' 빠진 청년뉴딜](https://image.dnews.co.kr/photo/photo/2026/04/29/202604291430503780149-2-663019.jpg)
AI 요약
정부가 발표한 ‘청년뉴딜 추진방안’은 10만명 지원의 4개 트랙(K-뉴딜 아카데미·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K-디지털트레이닝 등)으로 AI·반도체·금융·콘텐츠 등 대졸·화이트칼라 취업 중심으로 설계되어 블루칼라 현장직을 겨냥한 대책은 없었습니다. 건설업의 20~30대 비중은 1995년 56.6%에서 2024년 21.6%로, 20대는 22.8%에서 6.8%로 급감했고 제조업 현장직·일용직은 18개월 연속 감소하며 빈자리를 외국인 노동력이 메우는 등 현장 인력 공급 위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의 등록 견습 프로그램(RAP)은 2015년 대비 88% 성장해 현재 68만명이 활동 중이고 2020~2024년 사이에만 청년 견습생이 10만명 늘었으며 미시간주 기준 수료 후 연평균 임금이 8만700달러이고 수료생 채용률·12개월 근속률이 각각 94%·95%인 반면, 한국의 청년뉴딜은 기업 채용 의무가 없어 채용 연계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 AI·제조 동시 구현 가능한 몇 안되는 국가… 이 분야 핵심허브 돼야”[문화산업포럼 2026]](https://wimg.munhwa.com/news/cms/2026/05/11/news-p.v1.20260511.3d64a74a70d24946ba421d0107c8c285_R.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