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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우주 데이터센터 계획…냉각·방사선·궤도 혼잡 '3대 난관'
2026. 5. 1. 오전 8:02
AI 요약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로 스페이스X, 구글, 블루오리진 등 기업들이 저궤도 위성군을 활용한 우주 데이터센터 계획을 내놓았으나 실현에는 기술적 장벽이 많다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등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주요 난관은 냉각(진공 상태에서 열을 방출하려면 무거운 방열판이 필요해 발사비용이 크게 늘어남), 우주방사선(반도체에 고에너지 입자가 부딪혀 데이터 비트가 뒤집혀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 궤도 혼잡(스페이스X의 100만 개 계획에 비해 현재 저궤도 위성은 1만5000개여서 케슬러 효과 등 충돌 위험이 커짐)입니다. 스페이스X는 IPO 제출서류에서 관련 사업의 상업적 실현 가능성이 불확실하다고 밝혔고 전문가들은 보편화까지 최소 10년, 현실적으로는 15~20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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