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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AI데이터센터?… 복사냉각·데이터전송 등 기술 난제 산적[Science]
2026. 4. 27. 오전 9:17
![우주에 AI데이터센터?… 복사냉각·데이터전송 등 기술 난제 산적[Science]](https://wimg.munhwa.com/news/cms/2026/04/27/news-p.v1.20260427.28c08884634641e7803f1d4409563e77_R.jpg)
AI 요약
스페이스X는 IPO 제출 투자설명서에서 궤도 기반 AI 데이터센터 구상이 초기 단계이며 상당한 기술적 복잡성과 검증되지 않은 기술을 포함해 상업적 실현에 실패할 수 있는 우주 관련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상 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수자원·냉각을 소모해 IEA에 따르면 100MW급 센터가 하루 약 200만ℓ의 담수를 사용하고 전력 수요는 2030년에 950TWh 안팎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케임브리지대 연구는 데이터센터 가동 이후 주변 지표면 온도가 평균 2.07도(최대 9.1도) 상승하고 영향 범위가 최대 10㎞에 이른다고 밝혀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 구상이 ESA와 구글(프로젝트 선캐처) 등에서 검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주에서는 대류 냉각이 불가능해 열을 열수송 장치로 모아 라디에이터에서 복사 형태로 버려야 하고 위성 간·지상과의 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위해 수십 테라비트급 광통신과 정밀한 포인팅·정렬·추적(PAT) 기술이 필요해 해결 과제가 남아 있으며, 나사(미 항공우주국)의 DSOC는 프시케를 통해 심우주 광통신 실험에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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