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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3세와의 금지된 사랑, 단돈 1달러…이 남자가 AI연인 만든 이유는
2026. 5. 2. 오전 6:12
AI 요약
인공지능(AI)이 외로움을 달래고 심리 상담·연인 역할을 하는 서비스가 늘고 있으며, 큐피스트의 안재원 대표는 2016년 데이팅 앱 '글램'을 만들고 지난해 북미에 출시한 AI 챗 서비스 '닷닷닷'이 출시 첫 달 매출 4만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두 달 만에 거의 두 배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10회가량 대화에 약 1달러 요금제이며 지난해 재결제율이 90%에 육박했고, 사용자들은 '뱀파이어' 등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세계관과 '나를 지켜주는'·'금지된 사랑' 같은 설정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안 대표는 AI가 외로움의 완충재가 되고 장기적으로 로봇 연인 시대를 예언하는 반면, 일각에서는 AI 교류로 인간 관계가 소홀해질 우려를 제기하며 지난해 미국에서는 AI 때문에 부부가 이혼한 사례가 보고됐고 오픈AI도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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