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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기준 높고 외로워서, AI 연인 찾죠"
2026. 5. 1. 오후 4:54

AI 요약
안재원 큐피스트 대표(39)는 인공지능(AI)이 외로움을 달래주고 심리 상담과 친밀한 연인 역할까지 해준다고 말하면서, 큐피스트가 지난해 북미에 출시한 여성향 AI 챗 서비스 닷닷닷은 출시 첫 달 매출이 4만달러 이상을 기록했고 두 달 만에 거의 두 배로 증가했으며 재결제율은 90%에 육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용자들은 북미 웹소설의 인기 남자 캐릭터를 바탕으로 뱀파이어 등 접하기 어려운 세계관과 '나를 지켜주는' 보호 욕구나 '금지된 사랑' 설정을 선호했고, 대화를 통해 감정적 해소와 위안을 얻는다고 보고되었으며 큐피스트는 흥미 유지를 위해 일부러 밀당 요소를 설계하고 인간 간의 소모적 싸움은 제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 대표는 AI를 외로움의 완충재로 보며 외로움의 하한선을 막아 인간관계에 여유를 주어 사람과의 연애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사람들이 이상형 기준을 높인 점 등이 AI를 연애 상대로 찾게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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