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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전 애인 말투까지 복제…중국서 '디지털 옛 연인' 트렌드 확산[세계는Z금]
2026. 5. 9. 오전 7:16
AI 요약
중국에서 AI에 전 연인과 주고받은 채팅 기록·SNS 게시물·사진 등을 학습시켜 말투와 성격을 모방한 '디지털 옛 연인'을 구현하는 트렌드가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이 기술은 저우톈이(Zhou Tianyi)가 개발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동료 스킬(Colleague.skill)'에서 비롯됐으나 저우톈이는 타인 복제 용도 사용을 경고했습니다. 일부 이용자는 정서적 위안과 감정 정리에 도움이 됐다고 했지만, 감정적 의존으로 현실 관계 형성을 저해할 우려와 옛 연인의 동의 없이 개인 정보를 활용할 경우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법적·윤리적 문제 제기가 나왔습니다. 광둥성의 결혼 상담사 완추는 과거 관계를 그리워하는 감정 자체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라며 현재 파트너에게 피해가 없으면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고 했고, 해외에서도 레플리카(Replika) 등 AI 챗봇과의 정서적 관계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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