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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둔 말 다 전했다"·"또 차였다"…중국서 'AI 전 애인' 유행
2026. 5. 5. 오전 6:01
AI 요약
현지시간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상하이 AI 엔지니어 져우 톈이가 개발한 오픈소스에서 시작된 이 기술은 사용자가 과거 연인과의 채팅 기록, SNS 게시물, 사진 등과 개인적 기억을 입력하면 말투와 표현 방식, 사고 패턴을 모방한 '디지털 전 연인'을 생성합니다. 일부 이용자는 후회 치유나 자기성찰에 도움이 됐다고 했으나 새 연애와 병행하는 교류를 두고 감정적 외도라는 비판이 제기됐고 결혼 상담가 완치우는 과도한 몰입을 경고했으며 광둥성의 변호사 중은 전 연인의 동의 없이 개인 데이터를 활용하면 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또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떠난 가족이나 유명인의 디지털 복제본을 만들고 있고 지난 3월 구형 AI 모델 퇴출로 이전 버전과 유대감을 맺은 사람들이 '사이버 상실'을 호소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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