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헤어진 '전 여친'을 AI에 복제…"하고 싶은 말 다 할 수 있어"
2026. 5. 6. 오후 7:16

AI 요약
지난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에서 청년들이 이별 후 전 연인의 기록을 AI에 학습시켜 '디지털 전 연인'을 만드는 유행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유행은 상하이에 거주하는 AI 엔지니어 저우톈이가 만든 오픈소스 프로젝트 Colleague.skill에서 비롯됐으며, 사용자들은 전 연인의 채팅 기록·SNS 게시물·사진과 개인적 추억을 AI에 업로드해 가상 복제본을 만들고 이를 메신저에 통합하는 등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이용자는 정서적 위안을 얻거나 관계를 이성적으로 되돌아보게 됐다고 했으나, 전문가들은 감정적 애착이 실제 관계를 방해할 수 있고 동의 없는 기록 이용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AI로 전 애인 말투까지 복제…중국서 '디지털 옛 연인' 트렌드 확산[세계는Z금]](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6050413322449927_177786914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