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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전 연인 복제본 만드는 中… 새 연인과 만나면서 '양다리?' '정서적 외도?'
2026. 5. 4. 오후 7:20

AI 요약
중국에서 연인과의 이별을 겪은 젊은 층 사이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과거 연인을 가상으로 재현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를 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 기술은 상하이에서 활동하는 AI 개발자 저우텐이가 선보인 오픈소스 프로젝트 'Colleague.skill'에서 비롯됐으며, 원래 기업 환경에서 지식 축적과 활용을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이 공개돼 메신저 대화, SNS 글, 사진 등을 바탕으로 과거 연인의 말투와 성격을 구현합니다. 일부 이용자는 심리적 위로와 아쉬움 정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반면, 새로운 관계에서의 '정서적 외도', 현실 인간관계 형성 악화·감정 의존 심화, 당사자 동의 없는 개인정보 활용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문제 등의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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