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퇴사했는데 내 아바타가 출근?"…中 게임사 '복제 AI' 투입 논란
2026. 4. 13. 오후 12:23

AI 요약
중국 산둥성의 한 게임업체가 퇴사한 HR 직원이 작성한 문서와 업무 처리 방식을 학습시킨 디지털 아바타를 내부 채팅창에 투입해 질의응답, 일정 예약, 파워포인트 및 스프레드시트 작성 등 기초 행정 업무를 수행하게 했습니다. 업체는 퇴사자의 동의를 얻어 단순 반복 업무 대체 실험이라고 밝혔으나 전문가들은 이메일·채팅 기록 등 개인정보를 AI 학습에 사용하는 것은 권리 침해 소지가 크다고 경고했으며, 현지 변호사는 무단 활용 시 3년에서 7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의 반응은 부정적이었고 업체는 이번 실험을 바탕으로 향후 안내 및 사무 보조를 담당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직원 개발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