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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퇴사했는데요? 왜요?”…분신 AI 출근시킨 中 기업 ‘논란’
2026. 4. 14. 오전 3:03

AI 요약
중국 산둥성 소재 한 게임업체는 퇴사한 인사(HR) 전문가의 문서와 업무 처리 방식을 학습한 디지털 아바타 AI를 사내 채팅 시스템에 투입해 기존 문서를 바탕으로 질의응답, 일정 예약, 파워포인트·스프레드시트 작성 등 기초 행정 업무를 수행하게 했습니다. 회사는 반복 업무 자동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험이며 퇴사자의 동의를 얻어 진행 중이고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과 현지 변호사는 이메일·메신저 기록과 코드·문서 등 학습 자료의 활용이 개인정보·권리 침해 소지가 크며 단순 동의만으로 정당성이 확보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무단 활용 시 3년에서 7년의 징역형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중국 SNS에서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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