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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후임은 인공지능"…중국서 퇴사자 데이터로 만든 'AI 직원' 논란
2026. 4. 13. 오전 10:03
AI 요약
현지시간 1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북부 산둥성의 한 게임 회사가 퇴사한 인사(HR) 직원의 정보를 활용해 'AI 작업자'를 만들어 문의 응대, 약속 일정 관리, 파워포인트 제작·발표 및 스프레드시트 작성 등의 기본 업무를 수행하게 해 논란이 됐습니다. 회사 측은 해당 프로필을 퇴사자의 동의를 받아 그가 재직 중 처리했던 자료로 학습시켰고 이번 실험은 단순하고 일상적인 작업을 인공지능이 처리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시도라며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직원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동의와 저작권료 문제, 일자리 대체 우려가 제기됐고 허난쩌진 법률사무소의 푸젠 대표는 채팅 기록·업무 이메일·전 직원의 개인적인 업무 습관 등이 법적으로 개인정보에 해당하며 일부 사적인 대화는 '민감한 개인정보'로 분류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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