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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전 여친'을 AI에 복제…"하고 싶은 말 다 할 수 있어"
2026. 5. 6. 오후 7:18
AI 요약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2일 중국에서 청년들이 이별 후 전 연인의 채팅 기록·소셜미디어 게시물·사진 등을 AI 플랫폼에 업로드해 '디지털 전 연인'을 만드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유행은 상하이에 거주하는 AI 엔지니어 저우톈이가 만든 오픈 소스 프로젝트 Colleague.skill에서 시작됐으며, 사용자들은 개인적 추억을 공유해 복제본을 정교하게 다듬고 위챗에 통합해 실제처럼 대화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디지털 전 연인이 사생활 침해와 감정적 의존을 초래할 수 있고 동의 없는 기록 이용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AI로 전 애인 말투까지 복제…중국서 '디지털 옛 연인' 트렌드 확산[세계는Z금]](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6050413322449927_177786914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