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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판 챗GPT' 미스트랄, 삼성 찾았다…AI 메모리 협력 논의
2026. 4. 6. 오전 9:11

AI 요약
아르튀르 멘슈 미스트랄 AI 최고경영자 등 경영진은 지난 2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를 방문해 전영현 반도체(DS) 부문장과 AI 메모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멘슈 CEO는 3일 청와대 국빈 오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협력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미스트랄 AI는 2023년 구글 딥마인드와 메타 출신 연구진이 설립한 기업으로 파리 인근 데이터센터에 GB300 약 1만4000개를 탑재해 초기 44㎿로 가동을 시작하고 내년 말까지 유럽 전역 기준 200㎿로 확대할 계획이며 고성능 메모리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미스트랄 AI는 2024년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로부터 6억유로를, 지난해 9월에는 ASML로부터 17억유로를 투자받았고 업계에서는 양사 협력이 메모리를 넘어 파운드리와 설계 분야로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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