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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시리즈 H로 98조원 투자 유치…기업가치 1454조원으로 급등
2026. 5. 31. 오후 5:57
AI 요약
앤트로픽이 28일(현지시간) 시리즈 H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해 650억달러 규모를 유치하고 투자 후 기업가치를 9650억달러로 평가받았으며, 올해 2월 시리즈 G 이후 글로벌 고객 기반 확대와 연간 환산 매출 470억달러 돌파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운드는 캐피털 그룹, 코튜, D1 캐피털 파트너스,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 아이코닉, XN 등이 공동 주도했고 AMP PBC, 베일리 기포드, 블랙스톤 등 다수의 투자자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기존 투자 약정액 150억달러(이 가운데 아마존 50억달러)를 포함했습니다. 앤트로픽은 투자금을 AI 안전성·해석 가능성 연구, 컴퓨팅 인프라 확충(아마존과 최대 5GW 데이터센터 용량 계약, 구글·브로드컴의 차세대 TPU 기반 5GW 확보, 스페이스X 콜로서스의 GPU 자원 활용 포함), 제품 개발 및 파트너십 확대에 사용하고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 전략적 인프라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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