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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라떼’ 안될 말…AI로 상수원 녹조현상 미리 파악한다
2026. 5. 4. 오후 3:00

AI 요약
기온 상승과 국지적 강수량 감소로 녹조현상이 심해지면서 조류경보 발령일수는 882일로 2023년(530일)보다 66.4% 증가했고 한강·낙동강 유역의 연평균 기온은 과거 10년 평균보다 각각 1.3℃, 1.2℃ 올랐으며 팔당호에서 6년 만에 조류경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4일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녹조 정밀 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조류경보제 지점을 기존 9곳에서 한강수계 의암호, 낙동강수계 영천호, 금강수계 용담호, 영산강·섬진강수계 옥정호 등 4곳을 추가해 1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과거 수질·수량·기상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과 수치모델을 결합해 일주일 뒤 녹조 상황을 예측하고 이달부터 10월까지 예측 정보를 매주 2회(월·목) 물모아플랫폼을 통해 공개하며 관계 기관과 공유해 대응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