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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티브 세대 온다” 보안 전문가 김태수 조지아텍 교수 인터뷰
2026. 5. 5. 오전 6:41
AI 요약
AI 보안분야 석학인 김태수 조지아텍 교수는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산업의 생산 능력과 수요가 확대되는 반면 노동 공급은 줄어드는 '생산성의 역설'이 발생해 AI 존재를 전제하지 않는 사회 시스템을 고수하면 기술에 밀려난 이들이 설 자리가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AI가 취약점 탐지에서 실제 공격 코드 작성까지 인간보다 더 잘 수행하는 시대가 왔고, AI가 국가 기간 통신망·금융 전산망 등 핵심 인프라를 위협하거나 방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고도화될수록 국가 안보 자산으로 편입되는 흐름이 뚜렷하다고 말했으며, 작년 미 국방부가 총 상금 2950만 달러를 걸고 주최한 AIxCC 대회에서 팀 애틀랜타를 이끌어 세계 91개 팀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는 대회에서 개발한 시스템을 오픈소스로 공개한 점과 일부 파괴력 큰 모델이 제한 배포되는 사례를 비교하면서, AI 네이티브 세대를 고려해 AI를 사회 시스템의 한 축으로 두고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과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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