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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AI 전쟁? 실상은 서로 빨대 꽂은 협력적 경쟁 관계
2026. 4. 6. 오전 10:37

AI 요약
미국과 중국은 지정학적 긴장과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도 오픈소스 기술과 하드웨어 협력을 고리로 상호 의존하며 코오피티션 구조로 결합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산호세 엔비디아 GTC 행사에서 문샷 AI 창업자 양즈린이 자사 모델 키미가 엔비디아 H800 GPU로 훈련되었음을 공개한 사례와 클라우드플레어의 키미 K2.5 도입으로 비용을 77% 절감한 점, 알리바바의 큐웬이 전 세계 학술 AI 연구에서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모델로 자리한 점 등 오픈소스 영역에서의 협력이 두드러집니다. 다만 오픈AI와 구글의 접근 차단 및 중국 기업의 데이터 추출 비판, 중국의 반도체 자급 정책, NeurIPS의 제재 대상 참여 제한에 따른 보이콧 등 정부 차원의 압박이 존재하는 가운데 실리콘밸리의 중국 부품 의존과 인적 교류는 계속되며 다음 달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이 칩 수출 규제 완화나 기술 협력의 분수령이 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