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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빼면 거의 다 외국산... 한국 AI 생태계의 진짜 과제
2026. 4. 23. 오후 5:28

AI 요약
지난 10여 년간 인류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은 AI이며, 2012년 제프린 힌튼 박사팀의 알렉스넷은 100만 장의 사진에서 개체 인지 정확도 83%였고 2022년 말 나온 챗 GPT는 인간의 지적 활동을 대체하는 수준을 지나 월등한 효율과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AI 3대 강국 목표 아래 AI 수석실·국가 인공지능 위원회 등을 정비하고 GPU 26만 장 확보,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피지컬 AI 등 권역별 핵심 과제에 투자했으나 AI를 나무로 본다면 컴퓨터(반도체·시스템)가 숲이고 한국은 AI 슈퍼컴퓨터 구축을 위해 GPU뿐 아니라 컴퓨터와 대부분 부품을 수입에 의존하며 HBM을 제외하면 내부 생태계가 취약하다고 지적합니다.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대기업의 앵커 역할과 스타트업의 능동적 참여가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데이터·기술 교류와 자금 순환이 원활해야 하며, 글로벌 오픈소스 커뮤니티 참여가 중요하지만 한국은 여전히 폐쇄적 소스 코드 관리와 자금 순환에서 글로벌 기업 대비 불리한 조건을 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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