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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빼면 거의 다 외국산... 한국 AI 생태계의 진짜 과제
2026. 4. 23. 오후 5:33
AI 요약
지난 10여 년간 AI가 인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고, 2012년 알렉스넷(약 100만 장의 사진에서 83% 인식 정확도)에서 2022년 챗GPT에 이르기까지 발전하며 AI는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AI 3대 강국 목표 아래 AI 수석실·국가 인공지능 위원회 구성, GPU 26만 장 확보,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및 피지컬 AI 중심 투자를 추진했으나 한국은 AI 슈퍼컴퓨터 구축을 위해 컴퓨터와 부품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삼성·하이닉스 HBM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외국산이라는 불리한 조건이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대기업의 앵커 역할과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하고, 데이터·알고리즘 교류와 자금 순환이 중요한데 허깅페이스에 수백만 건의 알고리즘이 올라오는 등 오픈소스 중심의 글로벌 흐름에 비해 한국은 폐쇄적 소스 코드 관리와 자금 순환에서 여전히 불리한 조건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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