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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 만드는 철강·유화·조선…굴뚝기업, 다시 뜨거워진다
2026. 5. 5. 오후 4:41
AI 요약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하면서 철강·석유화학·조선 등 굴뚝 산업이 유휴 부지와 발전 인프라, 플랜트 운영 역량을 활용해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과 부지 임대 등 사업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미국 AI 데이터센터에 6271억원 규모 선박 엔진 공급 계약을 맺었고 HD건설기계는 군산에 내년부터 초대형 엔진을 생산하는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며 한화엔진과 STX엔진도 데이터센터용 엔진 진출을 추진하고 삼성중공업은 부유형 데이터센터를 제안했습니다. 동국제강과 현대제철은 제철소 유휴 부지의 데이터센터 전환을 검토 중이고 OCI홀딩스와 SGC에너지는 에너지 개발 및 열병합발전 기반 전력 공급 모델로 사업을 추진하며 HD현대그룹의 시가총액은 지난달 27일 200조원을 돌파했고 전력기기 3사(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는 실적이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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