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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철강, 미국 AI 데이터센터 수주전 올인
2026. 6. 7. 오후 8:32

AI 요약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등 국내 ‘빅4’ 철강업체가 미국 AI 데이터센터 건설 수주에 맞춰 관련 제품 개발과 영업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바닥 활하중이 일반 사무시설보다 5~6배 높아 H형강·후판 등 고강도 구조재 수요가 크며, 포스코의 포스에이치, 현대제철의 H코어 및 토탈 패키지, 동국제강의 디-메가빔, 세아제강의 CRA 강관 등 고부가가치 제품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올해 1~4월 대미 철강 수출량은 166만5000톤으로 EU 수출량을 웃돌았고 4월 수출량은 약 40만톤에 육박해 10여 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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