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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수술에 ‘피지컬 AI’ 투입시킨 서울아산병원
2026. 4. 6. 오전 11:14

AI 요약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안정민 교수가 지난달 27일 심혈관조영실에서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보조로봇 에이비아(AVIAR)를 이용해 협심증 환자 박모씨(56세)를 안전하게 치료했으며 환자는 합병증 없이 시술 후 하루 만에 퇴원했습니다. 에이비아는 2019년 서울아산병원의 기술로 개발돼 2023년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승인을 받았고 서울아산병원, 은평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등에서 실증임상연구에 활용된 뒤 2024년 12월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되고 약 1년 만에 실제 임상 현장에 투입되어 공식적인 수가 적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로봇은 가이드와이어·벌룬·스텐트 등 최대 5개의 시술 도구를 동시 장착·제어하는 다채널 시스템과 1mm 단위 정밀 제어, 햅틱 기능, AI 기반 실시간 영상가이드를 갖춰 시술시간 46% 이상 단축 및 환자 방사선 노출량 22% 이상 저감 등 정밀성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