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HBM 이어 낸드까지…삼성-SK 'AI 스토리지' 주도권 경쟁
2026. 5. 6. 오후 2:38
AI 요약
에이전틱 AI 단계로 데이터 처리량이 급증하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기업용 고성능 저장장치(eSSD)를 앞세워 낸드플래시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6세대 서버용 SSD를 개발해 고객사 검증을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본격 시장 공략과 함께 256TB 초고용량 서버용 저장장치 라인업 확대 및 2024년 세계 최초 양산한 9세대(V9) V낸드를 기반으로 고성능 QLC SSD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321단 고용량 낸드 기술을 개발해 고객 인증을 마치고 올해 말까지 국내 낸드 생산의 절반 이상을 321단 제품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솔리다임의 61TB급 저장장치, AiN 패밀리, 병목 해소 솔루션(2026년 말 샘플 목표)과 모바일용 ZUFS 4.0·4.1(지난 2025년 9월 세계 최초 양산)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한편 양사는 평택·미국 테일러·청주·용인 등 거점에 대한 시설 투자를 작년보다 크게 늘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