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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AI 데이터센터·스마트조선소 국비 확보 총력전
2026. 5. 7. 오전 9:01
AI 요약
전라남도가 해남 솔라시도와 영암 HD현대삼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산업과 조선업 자동화 분야의 국가 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며,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이 6일 현장을 방문해 기반시설과 현황을 점검하고 국비 지원 필요성을 청취했습니다. 전남도는 솔라시도를 RE100 산업단지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적합한 입지라고 보고 '솔라시도 태양광 발전단지 공동접속설비 구축 사업'(총사업비 1조1943억 원)에 대해 2027년 국비 493억 원 반영 및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요청했고, 'AI 자율운영 조선소 혁신거점 구축 사업'(총사업비 약 3천억 원)에 대해 2027년 핵심 기술개발비 150억 원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는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구축 실증사업, 영암~광주 초고속도로 건설, 벼 재배농가 퇴직연금 제도 운영 등 주요 현안사업 지원도 함께 설명했으며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