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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조선사,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진출 가속화
2026. 5. 30. 오전 8:00

AI 요약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가 부각되면서 서버를 전기 비전도성 특수 액체에 담가 식히는 액침냉각이 공랭식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정유 4사(SK이노베이션·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에쓰오일)는 액침냉각 기술 확보와 실증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SK엔무브는 2022년 GRC와 공동개발을, GS칼텍스는 2023년 제품 출시·LG유플러스 공급을, HD현대오일뱅크는 브랜드 출원, 에쓰오일은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 보고서는 글로벌 액침 냉각 시장이 2024년 약 2억9000만 달러에서 2031년 약 14억8000만 달러로 연평균 22.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조선업계는 해수를 이용한 부유식 데이터센터(FDC)로 냉각과 전력 소모 절감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