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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 듯한 발열이 문제라고?”…AI 데이터센터, 그래서 바닷속에 지어봤더니
2026. 5. 31. 오전 9:47

AI 요약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는 높은 전력 소비와 대규모 열 발생으로 육지에서의 물·전력 확보와 냉각에 한계가 있어 세계 기업들이 해상 데이터센터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2018년 바닷속 데이터센터 실험은 부품 교체 비용 문제로 상용화에 실패했으나, 부유식 해상 데이터센터(FDC)는 바닷물 냉각으로 식수를 절약하고 관리·수리가 용이하며 조선소에서 모듈화해 건설 기간을 몇 달에서 1년 내로 단축할 수 있고 전력 확보를 위해 이동할 수 있는 유연성까지 갖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케펠, 일본의 미쓰이OSK라인(9731t 중고선 개조), 우리나라 삼성중공업(2026년 4월 워싱턴 DC DCW 2026에서 50㎿급 모델 공개 및 ABS·LR AIP 획득) 등 기업들이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스페이스X와 중국은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를 구상하고 있지만 현재 발사 비용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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