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미칠 듯한 발열이 문제라고?”…AI 데이터센터, 그래서 바닷속에 지어봤더니
2026. 5. 31. 오전 9:48
AI 요약
AI 데이터센터는 수만 대의 고성능 컴퓨터가 24시간 가동되며 막대한 열을 발생시켜 냉각용 식수 사용과 발전소·전력망 연결에 5~7년이 걸리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바닷속 가라앉힌 데이터센터로 냉각 성능을 확인했지만 부품 교체 비용 등으로 상용화에 실패했고, 대신 배나 바지선 위에 띄워 관리와 수리가 쉬운 부유식 해상데이터센터(FDC)가 부상해 케펠·미쓰이OSK라인·삼성중공업 등 여러 기업이 관련 사업을 진행하거나 모델을 공개했으며 삼성중공업은 2026년 4월 DCW 2026에서 50㎿급 모델을 공개하고 미국선급(ABS)과 영국선급(LR)으로부터 AIP를 받았습니다.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는 24시간 태양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지만 현재 로켓 발사 비용이 높아 경쟁력이 낮고, 스타클라우드 공동 창립자 필립 존스턴은 발사 비용이 ㎏당 약 500달러 수준으로 내려가야 지상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주에 AI데이터센터?… 복사냉각·데이터전송 등 기술 난제 산적[Science]](https://wimg.munhwa.com/news/cms/2026/04/27/news-p.v1.20260427.28c08884634641e7803f1d4409563e77_R.jpg)



![[AI 인프라 전쟁] 넥스트에라·도미니언 합병, 전기요금 주요변수 부상](https://cdn.numbers.co.kr/news/photo/202605/21160_31470_177952886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