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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파도 AI와 고밀도 AI 데이터센터 난제 해결 방안 공유
2026. 5. 7. 오전 10:32

AI 요약
LG전자가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노바)에서 분사한 클린테크 스타트업 파도 AI와 손잡고 차세대 데이터 센터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양사는 전날(현지시간) 공동 웨비나에서 '데이터 센터의 변화하는 전력 역학'을 주제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파도 AI는 기존 데이터 센터들이 정적 설계 탓에 잠재 용량의 30~60%를 방치하고 있다며 이를 실시간으로 회수해 활용하는 '동적 오케스트레이션'과 랙 단위로 열·전력 역학을 예측하는 '예측 부하 관리' 기술을 공개했고, 해당 솔루션으로 컴퓨팅 처리량을 20~40%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도 AI는 지난해 5월 LG노바에서 분사했으며 마라 등과 협력해 기술을 고도화해 왔고, LG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냉난방공조(HVAC) 기술을 데이터 센터 전용 솔루션으로 확장해 지능형 에너지 관리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통합 B2B 솔루션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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