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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보조도구일 뿐”…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 인공지능 윤리 강령 선포
2026. 5. 7. 오후 8:09

AI 요약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7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윤리적 인공지능 전환 심포지엄에서 국내 의료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의료 인공지능 윤리강령을 공개했습니다. 윤리강령은 생명존중, 전인적 돌봄, 공정성 등 세 가지 핵심 가치를 포함한 12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인공지능을 보조적 도구로 규정하고 진료와 돌봄의 책임은 의료진에 있으며 모든 인공지능은 인간의 관리·감독 아래 운영되어야 하고 환자 정보 안전 보존과 개발에 기여한 데이터와 지식을 사회와 환자의 이익으로 환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윤리강령은 로마 교황청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승인을 거쳐 2025년 1월 발표한 인공지능 사용 윤리 지침 옛것과 새것의 주요 내용을 반영했으며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를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한 약속으로 의료 현장에서도 가치를 실천하고 증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