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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194명 얼굴로 'AI 음란물'‥"클라우드 뒤졌다"
2026. 5. 8. 오전 6:50

AI 요약
부산 중구의 한 고등학교 등에서 학교 전산을 담당하던 30대 외주 직원이 교사들 컴퓨터와 클라우드에서 사진·영상 20만여 건과 불법 음란물 수백 개를 빼내 AI 어플로 딥페이크 음란물을 제작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4년 동안 부산의 학교·유치원 19곳에서 전산을 관리하며 웹브라우저가 구글·네이버 등에 로그인된 상태를 이용해 사진을 가져왔고 피해 교사가 190명이 넘습니다. USB를 한 학교에 두고 와서 발각된 뒤 정보통신망법과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송치됐고 부산교육청에는 보안 강화 권고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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