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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의료기기 상용화 지원 ‘450억 투입’
2026. 4. 1. 오전 5:55

AI 요약
정부는 범정부 ‘AX-Sprin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건의료 분야 AI 도입 가속화를 위해 총 450억원(복지 280억원·보건 170억원)을 투입해 AI 기반 디지털의료기기의 신속 상용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임상실증, 신의료기술평가, 보험등재, 실사용 데이터(RWD·RWE) 축적, 경제성 평가와 마케팅 등 기업이 단독으로 넘기 어려운 시장진입 장벽을 줄여 ‘데스밸리’ 구간을 극복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허가 후 시장 진입 단계 제품을 가진 기업과 병원급 의료기관의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우선 4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연간 최대 9억5000만원을 지원하며, 기업은 매년 총사업비의 최소 30%를 민간부담금으로 매칭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