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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AI 기술 필요한 일자리는 1% 불과…대다수 노동자 위한 교육 필요”
2026. 4. 6. 오후 3:17

AI 요약
6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APEC 미래일자리 포럼이 7일까지 개최되었으며 지난해 APEC 노동부 장관 회의의 후속 행사로 마련되었습니다. 안젤리카 살비 델 페로 OECD 고용노동사회 선임비서관은 2025년 OECD 기업 설문을 근거로 AI가 제조업·금융업에서 생산성 향상(응답자 80%)과 직장 내 건강·안전 개선(56%)을 가져왔으나 전체 직종의 27%가 자동화에 노출되고 노동자 54%가 향후 10년간 실업을 우려하며 AI 관련 교육·훈련 비율은 매우 낮아 중소기업의 50%가 기술력을 도입의 최대 장애물로 꼽는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다수를 위한 실용적 AI 교육으로 정책 전환과 공정성·투명성·설명 가능성·책임성·사회적 대화의 원칙 준수, 고용주·훈련기관·정부의 역할 분담(구인공고의 AI 역량 명시, 커리큘럼 업데이트, 노동시장 정보 공유 및 성과 좋은 프로그램 보조금 지원)과 필리핀의 3자 위원회 사례 등을 소개하며 노동자의 참여와 안전장치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