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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직무 대체 확산 속 고용시장 재편 가속
2026. 4. 14. 오전 5:00

AI 요약
퓨처리즘은 비영리 AI 연구기관 에포크AI와 여론조사업체 입소스가 미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정규직 근로자의 20%가 AI가 자신의 업무 일부를 이미 대신하고 있다고 답했고, 전체 응답자의 약 절반은 최근 일주일 사이 개인 또는 업무용으로 AI를 사용했으며 15%는 AI 도입으로 새로운 업무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결과가 생산성 보완보다 일자리 대체 속도가 빠르다는 해석을 제시했으며, 니콜라스 미아이유 글로벌 인공지능 정책 전문가는 근로자 5명 중 1명이 이미 업무 일부를 AI가 대체하고 있다며 정책 대응 시간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AI의 오류와 제한된 생산성 개선을 지적하고 클라르나의 자동화 후 인력 재투입 사례처럼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한 사례가 있으며, 미 연방준비은행 시카고 지점 등 연구에서 경제학자들이 분석 모델을 수정하는 등 고용시장 영향에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앞으로 AI가 인간과 동일한 수준의 생산성을 낼 수 있는지가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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