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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붙고도 178명 갈 곳 잃어…AI의 위협, 정부 대책은
2026. 5. 11. 오전 11:15

AI 요약
인공지능(AI)이 전표 확인 및 데이터 검증 등 주니어 회계사들의 기초 업무를 대체하면서 2025년도 공인회계사 합격자 중 실무 수습처를 찾지 못한 미지정 회계사가 지난달 말 기준 178명으로 1년 만에 2.5배 급증했고, 법조계에서도 최근 4년간 변호사 채용 공고가 약 20% 감소하면서 실무 수습처를 구하지 못한 인원이 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공인회계사 선발·수습 개선 TF'를 통해 실무 수습 기관을 지자체 산하 공공기관이나 사모펀드 운용사 등으로 대폭 확대하고 미지정 합격자를 특정 기관에 강제로 할당하는 '강제 랜덤 배정' 방식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노스웨스턴대 연구진은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주요 AI 모델이 직업별 위험도를 상이하게 평가했다고 밝혔고 전문가들은 AI 노출 점수를 정책과 진로 결정의 절대적 지표로 삼아서는 안 되며 유연한 교육 체계와 제도적 안전망 마련이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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