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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합격했는데, AI에 자리 뺏겨"…갈 곳 잃은 회계·변호사
2026. 5. 11. 오후 3:48
AI 요약
공인회계사 시장에서 인공지능 확산으로 올해 공인회계사 최종 합격자 가운데 지난달 말 기준 실무 수습처를 배정받지 못한 미지정 회계사가 178명으로 집계돼 1년 전보다 2.5배 급증했고, 2019년부터 누적된 미지정 회계사 320명 가운데 약 80%가 최근 2년 사이에 집중되며 현재 파트타임이나 인턴 형태로 근무 중인 인원도 111명에 달한다고 이화여대 권세원 교수가 전했습니다. 업계에서는 AI가 전표 대사·단순 데이터 입력·검증 업무를 자동화하고 회계감사 시장의 저가 수임 경쟁으로 비용 절감을 위해 AI 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변호사 업계도 제미나이·클로드 등 생성형 AI가 판례·법령 리서치 업무를 상당 부분 대신하면서 변호사 채용공고가 2021년 3,895건에서 지난해 3,167건으로 약 18.7% 감소하고 실무 수습 등록인원은 2023년 229명에서 지난해 287명, 올해 342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AI 기술 발전이 단순 반복 업무를 빠르게 대체하면서 전문직 시장의 고용 구조 변화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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