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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AI가 끊어선 안 될 경험의 축적
2026. 5. 11. 오후 11:41
AI 요약
AI 도입으로 신입 채용이 줄면서 장기적 인재 공급망과 지식 전수가 위험해지고 있으며, 2023년 아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가 5년간 7800명 감축 계획을 밝힌 뒤 올해 미국 내 신입 채용 규모를 3배로 늘린 사례와 세계경제포럼(WEF)이 3월 공개한 최근 18개월간 미국 내 신입 채용 공고가 35% 줄었다는 분석이 이를 보여줍니다. 우리나라는 해고가 어려운 경직된 고용 구조 때문에 기업들이 기존 인력은 유지하면서도 신규 채용을 줄여 올해 1분기 청년 실업률이 5년 만에 가장 높아졌고, 이대로 방치하면 10~20년 후 산업 현장의 허리층이 고갈될 우려가 있습니다. 정부는 고용 제도를 유연하게 다듬고 현장 경험 단절을 메울 새로운 인재 양성 트랙을 구축해야 하며, 기업은 미래 인재 육성에 책임을 지고 노동계는 생산 현장의 AI 도입을 막으려는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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