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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수천명 잘린 자리, AI로 채우네요”…제약사 ‘피바람’ 이유는
2026. 4. 27. 오전 7:27
AI 요약
글로벌 빅파마들이 인공지능(AI)을 핵심 엔진으로 도입하며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머크: 최대 10억달러(약 1조4775억원) 투자, 제미나이 기반 에이전틱 AI 전면 도입 등)과 오픈AI 제휴(노보노디스크 등)를 통해 전사적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AI 도입은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과 병행되고 있으며, 머크는 2027년 말까지 수천 명 감축과 연간 30억달러(약 4조4325억원)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했고, 노바티스 8000명(약 10%), 로슈는 약 1만개 일자리 감축, 노보노디스크는 연간 약 80억 덴마크 크로네(약 1조8538억원) 절감 목표를 밝힌 사례가 있습니다. 기업들은 감축으로 확보한 자금을 베로나·시다라·턴스 등 유망 바이오테크 인수와 AI 인프라 확충에 재투자하는 반면, 한국은 AI 인프라 경쟁력 5위에 비해 전문 인력은 13위이고 종사자 중 54.9%가 자동화 대응 직무교육을 시급 과제로 꼽아 인재 불균형을 겪고 있으며 업계는 규제 샌드박스·금융 지원 등 정부의 유인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