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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입 대신 AI···중소기업·여성·청년 먼저 삼킨 ‘일자리 위기’[딸깍, 노동④]
2026. 4. 23. 오전 6:00
![[단독]신입 대신 AI···중소기업·여성·청년 먼저 삼킨 ‘일자리 위기’[딸깍, 노동④]](https://img.khan.co.kr/news/2026/04/23/news-p.v1.20260310.3ed6ea03f19c488889d8a6a04e1e1ecf_P1.jpeg)
AI 요약
고용노동부 고용24 채용공고 788만여건 분석에서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34개 직종의 채용공고는 2019년 7만2682건에서 2022년 10만4441건으로 늘었다가 지난해 4만5675건으로 3년 만에 56.3% 감소했으며, 전체 채용공고도 2019년 84만723건에서 2022년 148만8715건으로 증가했다가 지난해 98만5044건으로 33.8% 줄어 34개 직종의 비중은 2022년 7.02%에서 지난해 4.64%로 하락했습니다. 챗GPT 공개(2022년) 이후 생성형 AI가 2023년부터 본격 사용되기 시작했고 중소기업 중심의 채용 감소 사례와 함께 기업들의 AI 우선 도입 선택이 나타났으나 일부 연구자들은 중소기업의 낮은 AI 도입률, 물가 상승·내수침체 등 경기 요인도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AI발 일자리 충격이 여성 중소기업 구직자·IT 업계 종사자·경력 없는 신입 청년 등 노동시장의 약한 고리부터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정부의 정책적 개입과 노동과 AI의 공존 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