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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美 청년실업 급증 배경은 AI 아닌 원격근무 탓"
2026. 6. 2. 오전 6:48
AI 요약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현지시간 1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팬데믹 이후 미국의 29세 미만 실업률이 2017~2019년 평균 3.1%에서 2022~2025년 3.7%로 상승했으며 이 증가분의 약 3분의 2(약 64%)가 원격근무 확산으로 설명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원격근무가 가능한 직종에서 청년층 실업률은 팬데믹 이전보다 평균 약 1%포인트 높아진 반면 같은 직종의 고연령 근로자 실업률은 소폭 하락했고 원격근무가 어려운 업종에서는 연령별 실업률 격차가 거의 없었습니다. 연구진은 청년 실업률 상승이 생성형 AI 확산보다 먼저 나타나 AI가 주된 원인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향후 생성형 AI와 다른 기술 변화가 청년층 고용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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