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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청년실업 급증 배경은 AI 아닌 원격근무 탓"
2026. 6. 2. 오전 6:41

AI 요약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팬데믹 이후 미국의 29세 미만 실업률이 2017∼2019년 평균 3.1%에서 2022∼2025년 3.7%로 상승한 현상의 약 64%가 원격근무 확산으로 설명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원격근무 가능 직종에서는 2017∼2019년에 견줘 2022∼2024년 평균 약 1%포인트 상승한 반면 연령대가 높은 근로자는 소폭 하락했고, 원격근무 불가능 업종은 청년층 실업이 2020년 소폭 상승한 뒤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청년·비청년 간 실업률 격차가 거의 없었습니다. 연구팀은 원격근무 환경이 신규 직원 교육과 멘토링을 어렵게 해 기업이 무경력자 채용을 꺼릴 수 있다고 설명하고, 청년 실업률 상승은 AI의 급속한 확산보다 앞섰으나 생성형 AI 등은 향후 고용 패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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