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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쉬워지면 개발자 다 잘릴걸요”…AI 시대 강해지는 안정 선호
2026. 5. 5. 오후 2:46

AI 요약
지난달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IT위원회가 현업 종사자 10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 77.3%가 AI 도입으로 고용 불안을 느낀다고 답했고 업계에서는 AI 확산으로 신입 채용 축소와 개발자 수요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 취업자는 작년 동월 대비 각각 10만5000명·4만2000명 감소했고 채용 플랫폼 캐치에 따르면 3월 IT·통신 산업의 신입 채용 공고 수는 전년 동월 대비 73% 급감했습니다. 정부는 고용 유연성 제도 개편을 검토 중이며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월 관련 토론회에서 고용 유연성 일부 양보와 사회안전망 강화를 언급했으나 노동계는 해고 요건 완화 우려로 반발하고 경영계는 유연성 확대를 요구하는 한편 고용노동부는 제도 개편이 본격화된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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