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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환경 연구 'AI 무인선' 만든다
2026. 5. 11. 오후 7:28
AI 요약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북극항로의 기상·환경영향 정보를 수집·평가할 '북극항로 환경영향평가용 AI 연구선 개발 및 실증 운용 사업(R&D)' 추진을 위한 기획연구 용역을 최근 발주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개발될 무인 AI 연구선은 200~500t 규모의 소형 수상정으로 내빙 성능을 갖추고 한 번 출항 시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 장기간 운용되며, 영상·레이더·적외선 카메라·수온 등 정보를 융합하는 멀티모달 센서 플랫폼으로 고해상도 관측 공백을 메울 예정입니다. 올해 기획연구를 마치고 2028년에 본 사업이 착수하면 실제 연구선 건조는 4~5년 뒤인 2033년 전후로 전망되며, 수집된 데이터는 북극항로 안전 운항 확보와 국제 환경규범 대응, 대형 해양사고 예방 및 북극권 국가들과의 과학 외교에 활용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