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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환경 연구 `AI 무인선` 만든다
2026. 5. 11. 오후 6:30

AI 요약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북극항로 환경영향평가용 AI 연구선 개발 및 실증 운용 사업(R&D)’ 추진을 위한 기획연구 용역을 발주했으며, 올해 기획연구를 마치고 2028년 본 사업 착수, 연구선 건조는 2033년 전후로 전망됩니다. 개발될 무인 AI 연구선은 200~500t 규모의 소형 수상정으로 내빙 성능과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의 장기간 운용 능력을 갖추고 영상·레이더·적외선·수온 등 정보를 융합하는 멀티모달 센서 플랫폼으로 북극항로의 전·중·후 환경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선박 운항이 환경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을 평가합니다. 이는 기존 유인 쇄빙 연구선이 건조·운용 비용이 크고 연간 가동률이 10% 내외로 데이터 연속성이 떨어지는 한계를 보완해 강화되는 국제 환경규범 대응과 안전 운항 자료 제공, 대형 해양사고 예방 및 북극권 국가들과의 데이터 공유와 과학 외교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