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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전력망 교체기 도래…엔비디아, 전력 거물 '이튼'과 손잡고 AI 팩토리 가속화
2026. 5. 12. 오전 9:05
AI 요약
인공지능 연산 능력이 반도체 칩 성능뿐 아니라 전력망 효율에 좌우되는 시대가 열리면서 국제에너지기구(IEA) 등이 추산한 노후 전력망 교체 및 확충 비용 약 8,700조 원(6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시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AI 반도체 선두 엔비디아는 전력 관리 기업 이튼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발전소에서 칩까지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그리드 투 칩(Grid-to-Chip) 통합 전력 솔루션을 개발하며, 지난 3월 GTC 2026에서 베라 루빈(Vera Rubin)에 최적화된 전력 플랫폼 Beam Rubin DSX와 옴니버스(Omniverse) 기반 디지털 트윈을 공개했습니다. 이튼은 2025년 매출 274억 달러(약 38조 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2026년 1분기 매출 75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 성장했으며 북미 전력 사업의 수주 잔고가 전년 대비 28% 증가해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가 확인되고 있다고 월가 전문가는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