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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매개모기 추적…질병청 전국 감시체계 구축
2026. 5. 12. 오후 12:00

AI 요약
질병관리청은 11일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매개체 감시망(AI-DMS) 운영을 시작했으며, AI-DMS는 2023년에 개발된 자동 매개모기 감시장비로 기존 수동 감시체계(모기 채집부터 종 판별까지 최대 11일 소요)와 달리 중국얼룩날개모기·빨간집모기·작은빨간집모기·흰줄숲모기·금빛숲모기 등 주요 매개모기 5종을 95% 이상 정확도로 실시간 계수할 수 있습니다. 질병청은 올해 제주·전북·전남·충북·충남·울산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경기 파주 도라산평화공원, 제주 동백동산습지센터, 전북 군산금강습지 생태공원, 전남 순천만공원, 충북 청주 환호공원, 충남 서산 버드랜드,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등 전국 7개 지점에서 10월 30일까지 주 3회 야간 가동으로 감시망을 운영하며 시간대별 모기 밀도와 기상 정보를 연계해 방제에 활용하고 감시 결과는 질병청 누리집의 감염병 매개체 감시 주간 소식지에서 매주 공개합니다. 질병청은 2024년과 2025년 전국 5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통해 95% 이상의 정확도를 확인했고 특허 등록 3건과 해외 특허 출원 1건을 완료했으며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향후 전국 단위의 촘촘한 AI 감시망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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