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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탄소복합재 재활용·AI 제조 결합한 기반 구축사업 선정
2026. 5. 12. 오전 11:55
AI 요약
전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지역전략산업 기반 고도화 사업 공모에서 '자율형 제조 AI 활용 탄소 복합재 순환시스템 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돼 탄소 복합재 재활용과 AI 기반 자율형 제조 기술을 접목한 첨단 탄소산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사업은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6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93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항공기와 풍력 블레이드 등에서 발생하는 폐탄소복합재(CFRP)와 제조공정 스크랩에서 재활용 탄소섬유(rCF)를 회수해 중간재와 복합재 부품을 생산하고 전 공정에 AI 기반 자율형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재활용 탄소섬유 건식·습식 부직포 제조 장비, AI 자율 제조 시스템, AI 적용 5축 가공 시스템 등 8종의 핵심 장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는 제조·평가 기술과 AI 자율 제조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시험·평가·인증·기술지도 등 기업 지원과 AI 기반 제조공정 전문인력 양성을 병행해 재활용 탄소섬유의 품질 편차를 줄이고 우주항공·방산·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효과를 기대하�� 있습니다.






